• [꿈/이야기] 남편들도 90%가 명절 스트레스… 장거리 운전·아내 잔소리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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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 [http://www.khan.co.kr]
  • 13.02.06 13: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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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아내 못지않게 명절 스트레스에 시달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워킹맘연구소와 맘스다이어리는 남편 5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0%(463명)가 명절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5일 밝혔다. 스트레스 원인으로는 ‘장거리 운전·교통체증(42%)’이 가장 많았다. 이어 ‘시어머니와 며느리 또는 장모와 사위 간 갈등(21%)’ ‘아내의 잔소리(17%)’ 등으로 교통체증을 제외하면 ‘아내’가 명절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이었다.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는 ‘그냥 참는다(39%)’가 가장 많았고, ‘담배나 술로 달랜다(26%)’가 뒤를 이었다. ‘게임을 한다(17%)’ ‘운동을 한다(9%)’ 등의 의견이 있긴 했지만 남편 대부분은 별다른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없어 자칫 심각한 명절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아내의 눈치를 살피게 될 때는 언제인지 묻는 질문에는 ‘어머니가 아내에게 일을 많이 시킬 때(39%)’ ‘차례 후 어머니가 처가 가라는 말을 안 할 때(22.1%)’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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