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싸이, 내년 슈퍼볼서는 공연…CF 아니라" 빌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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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3.02.06 13: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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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의 월드스타 싸이는 제48회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무대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빌보드는 4일(현지시간) '누가 제48회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에서 쇼를 펼쳐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미국 팝스타 비욘세가 3일 밤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슈퍼돔에서 열린 제47회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 때 화려한 쇼를 벌인 것이 계기다.

내년 2월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에 마련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무대에 설 가능성이 있는 아티스트가 누구인지 예상해보기로 한다면서 10명을 추천했고, 싸이가 이 명단에 포함됐다.

빌보드는 "아마도 '강남스타일'은 시작일 수 있다"면서 "최고 K팝스타인 싸이는 작년 거대한 싱글 스코어를 넘어서는 더 많은 히트곡을 낼지 모른다"면서 "2014년은 싸이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테일러 스위프트와 레이디 가가가 슈퍼볼 데뷔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기대를 시작으로 제이Z와 푸 파이터스, 콜드플레이, 리아나, 저스틴 비버 등을 후보로 손꼽았다.

싸이는 이미 올해 슈퍼볼 하프타임 때 자신이 출연한 미국 견과류 브랜드 '원더풀 피스타치오'의 제품 '겟 크래킹(Get Crackin')' CF가 전파를 타면서 미식축구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빌보드는 최소단가 30초기준 400만 달러(약 42억4000만원)인 슈퍼볼 광고 가운데 올해 눈에 띈 6편 중 하나로 이 광고를 지목했다. 광고 속 피스타치오의 색깔이 싸이가 11월3일 발행된 빌보드 표지사진에서 입은 연두색 의상과 같다는 것을 상기시키기도 했다.

'얼터너티브록의 대통령'으로 통하는 미국 인디록계의 거물 밴드 '플레이밍 립스'가 출연하고 이들의 음악을 사용한 현대자동차 싼타페 7인승 모델 '에픽 플레이 데이트'도 6편 중 1편으로 뽑혔다.

한편, 앞서 빌보드는 미국 팝스타 프린스(55)의 2007년 슈퍼볼 하프 타임 공연을 '10 베스트 슈퍼 볼 하프타임 쇼' 중 1위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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