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MBC TV프로그램 중남미 수출, 10만345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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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3.02.05 13: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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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올해 세계최대 영상물 프로그램 견본시 ‘NATPE’에서 판매한 방송 콘텐츠가 10만 달러를 넘겼다.

4일 MBC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막을 내린 ‘2013 NATPE’에서 중남미 국가들에 방송 콘텐츠 10만3450 달러어치를 판매했다. 지난해 7만 달러를 웃돈 액수다.

MBC는 이 행사에서 파나마 SER TVD에 드라마 ‘파스타’와 ‘최고의 사랑’, 페루 팬아메리카나TV에 ‘파스타’와 ‘해를 품은 달’을 팔았다. 또 푸에르토리코의 PRTV에 ‘최고의 사랑’과 ‘욕망의 불꽃’을 판매했다. ‘대장금’과 ‘커피프린스’ ‘궁’ ‘내조의 여왕’에 대해서는 재방송권을 샀다.

그동안 MBC 프로그램을 단골로 산 에콰도르의 ECTV는 ‘파스타’와 ‘해를 품은 달’의 구매 의사를 확인했다.

MBC는 “콜롬비아의 방송사 RCN는 MBC 부스를 찾아와 ‘욕망의 불꽃’ ‘불새’ ‘신데렐라맨’ 등을 모니터했다. 특히 이들은 ‘욕망의 불꽃’에 강한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RCN이 이들 드라마를 사면 MBC 콘텐츠의 콜롬비아 첫 진출이다.

MBC는 “그 외에도 브라질의 SBT 방송사가 ‘나는가수다’ 포맷에 관심을 보였고, 베네수엘라의 이슬라TV가 ‘남극의 눈물’ 등 다큐멘터리에 주목해 이후 협상 추이에 따라 추가 판매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MBC 미주법인은 HOLA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아이튠스에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방안을 협의했는데 성사되면 연 60만 달러 상당의 부가수익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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