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춘절, 중국인 6만3천명 온다…수용태세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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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3.02.05 13: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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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중국 춘제(春節 9~15일)를 맞이해 6일부터 15일까지 서울과 지방에서 관광 수용태세를 점검한다.

이 기간 서울경찰청·자치구·한국관광공사·관광협회중앙회·한국여행업협회 등과 함께 서울 명동·인사동·동대문·경복궁·홍대 일대와 부산 광복동·서면·해운대·인천공항·제주 지역 등지를 돌며 점검한다. 이번 춘제에는 6만3000여명의 중국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점검 대상은 ▲관광식당(메뉴판·친절도·청결도) ▲숙박시설(요금표·이용안내문) ▲안내판(관광 명칭 표시·방향 표지판) ▲관광안내지도·관광가이드 ▲포장마차·전통시장 바가지요금 등 상거래 질서 ▲콜밴·택시 불법 영업 ▲관광기념품 판매점·쇼핑 등이다. 이와 함께 관광 접점 전반에 대한 지도 점검도 한다.

문화부는 점검에 앞서 외래관광객이 특히 많이 이용하는 명동·인사동·동대문·홍대 주변 등의 상권 관계자(관광특구협의회·상인회)를 만나 자정 노력을 유도하고, 건전한 관광수용태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무자격 가이드를 고용해 한국 문화·역사에 대해 왜곡된 설명을 하거나 이미지를 훼손하며 과도한 쇼핑 유도 등으로 불만을 초래한 여행사에 대해서는 관련 기관과 협조해 행정처분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외래관광객의 여행편의 제고와 방한외국인의 언어 불편 해소를 위해 ‘1330’ 전화를 이용하도록 홍보한다. ‘1330’ 전화는 관광안내·관광불편 신고·통역과 관련해 전국 어디서나 24시간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문화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관광 취약부분에 대한 지적을 보완, 품격 있고 성숙한 관광수용태세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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