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김수현, 괴력의 노익장…'무자식상팔자' 무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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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3.01.21 13: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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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식 상팔자'가 마침내 7% 벽을 깼다.

19일 JTBC 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연출 정을영) 제24회가 시청률 7.140%(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13일 23회의 6.988%에서 0.152%포인트 오른 것으로 자체 최고시청률이다.

5일 20회에서 전국시청률 6.463%로 6%를 돌파한 이 드라마는 회를 거듭할수록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종합편성채널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25일 25회가 어떤 기록을 올릴는지 주목할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MBC TV '아들녀석들'(연출 김경희·최준배)은 전국시청률 5.5%에 그쳐 지난 6일 전국시청률 5.5%로 5.8%를 얻은 '무자식 상팔자'에 처음 뒤진 데 이어 4회 연속 패배하는 굴욕을 겪고 있다. 작가가 김지수씨에서 오상희씨로 바뀌었지만 '김수현'을 넘어서기에는 역부족이다.

SBS TV '내 사랑 나비부인'은 11.7%로 아직 앞서 있지만 최근 '무자식 상팔자'가 총 30회로 9회를 늘려 3월초까지 방송될 예정이어서 총 50부작으로 4월 초 종방예정인 이 드라마로서는 안도하고만 있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날 '무자식 상팔자'에서는 '성기'(하석진)가 '영현'(오윤아)의 어머니(김보연)와 이모(양희경) 등 막강한 '처월드'를 완벽히 제압해 시청자들을 통쾌하게 만들었다.

또 성기와 영현이 자신들이 일하고 있는 치과 엘리베이터에서 키스를 나누는 등 주체할 수 없이 서로에게 빠져 들어가는 마음을 행동으로 드러냈고, 이를 목격한 간호사를 통해 둘의 열애 사실이 병원에 일파만파 퍼져가면서 시청자의 흥미를 더했다.

아울러 '지애'(김해숙)와 '희재'(유동근)를 한바탕 뒤집어 놓은 '수미'(손나은)와 '준기'(이도영)의 결혼 소동이 수미가 준기를 설득하면서 일단락돼 시청자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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