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윤희상·손아섭, WBC 대체선수 발탁…김진우·추신수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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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2.12.27 15: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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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상(27·SK 와이번스)과 손아섭(24·롯데 자이언츠)이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팀 승선에 성공했다.

WBC 한국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류중일(49) 감독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김진우(29·KIA 타이거즈)와 추신수(30·신시내티 레즈)를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윤희상과 손아섭을 대체선수로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2004년 프로 무대를 밟은 윤희상은 2012시즌 데뷔 후 처음으로 10승(9패)고지에 올랐다. 포스트시즌에서도 3경기에 선발 등판해 모두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호투를 이어갔다.

윤희상은 김진우가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사실상 대표팀 출전이 어려워지면서 삼성 라이온즈의 배영수(31)와 함께 유력 대체선수로 거론됐다.

추신수의 대체선수로 대표팀에 합류한 손아섭은 2012시즌 132경기에 출전해 158안타 타율 0.314를 기록, 최다안타왕과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는 등 알찬 한해를 보냈다. 손아섭은 생애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단다.

한편 올 시즌 24경기에 등판해 10승5패 방어율 2.90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김진우는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지난 12일 미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신시내티로 이적한 추신수는 소속팀 적응훈련을 위한 개인사정 등으로 대회 불참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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