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기혼가구 43.5% '맞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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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2.12.27 15: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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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있는 유배우가구 10가구중 4가구가 맞벌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으로 유배우 가구는 1171만6000가구로, 이 중 맞벌이 가구는 509만7000가구에 달했다. 이는 유배우 가구의 43.5%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1%p 감소한 것이다.

유배우 가구 중 가구주의 성별과 교육 정도에 따른 맞벌이 가구 비율은 차이가 크지 않았지만, 연령계층별로는 40대(52.1%)와 50대(49.8%)에서 맞벌이 가구 비율이 높았다.

유배우 가구 중 가구주가 취업하고 있는 가구는 964만 가구로 유배우 가구의 82.3%를 차지했다.

맞벌이 비율은 가구주의 직업이 농림어업숙련종사자(82.4%), 서비스종사자(62.9%), 판매종사자(60.3%)일 때 높았고, 관리자(38.6%)일 때 가장 낮았다.

시·도별로는 제주특별자치도의 맞벌이 가구 비율이 58.6%로 가장 높았고, 전라남도 56.2%, 경상북도 51.7% 순이었다.

우리나라의 경력단절여성은 전체 기혼여성의 20.3%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5~54세의 기혼여성은 974만7000명이고, 이중 취업을 하고 있지 않은 여성은 404만9000명이다. 이들 중 결혼, 임신 및 출산 등 경력단절 사유로 직장을 그만둔 여성은 197만80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단절여성이 일을 그만둔 사유는 결혼이 92만8000명(46.9%)으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육아(49만3000명, 24.9%), 임신·출산(47만9000명, 24.2%) 순이었다.

직장을 그만둔 시기는 15~29세의 경우 '1~3년 미만', 30~39세의 경우 '5~10년 미만', 40~49세와 50~54세의 경우 '10년 이상'이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한편 임금근로자 중 65.2%가 국민연금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에는 68.3%가, 고용보험에는 64.3%가 각각 가입하고 있었다.

성별로는 남자가 여자보다 높은 사회보험 가입률을 보였으며, 연령계층별로는 30대, 종사상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 산업별로는 광제조업, 직업별로는 관리자가, 3개월 평균임금별로 보면 임금이 높을수록 사회보험 가입률이 높았다.

올해 3분기 특별·광역시를 제외한 9개도의 시지역 취업자수는 1114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6만6000명(4.4%) 증가하였고, 군 지역은 216만9000명으로 5만4000명(-2.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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