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진천 초평호 한반도 지형 잠재력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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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2.12.24 14: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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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은 초평호 한반도 지형의 잠재력을 살려 초평호 스토리텔링을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생거진천 미래포럼(상임대표 최용규)은 21일 오후 주철장 전수교육관 세미나실에서 '농다리와 초평호를 연계한 스토리텔링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경기 충북발전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이날 주제 발표에서 국내외 사례를 비교하며 "초평호에 형성된 한반도 지형의 관광 잠재력을 바탕으로 초평호를 브랜드화하는 데 필요한 스토리텔링을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초평호 한반도 지형은 위로는 중국 대륙이, 아래로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것처럼 보인다.

아래 왼쪽 꽃섬은 제주도를, 왼쪽은 중국 대륙을, 오른쪽과 아래는 일본 열도를 연상해 전국 어느 곳보다도 한반도와 주변 지형에 가장 비슷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토론회는 주제 발표에 이어 박호표 청주대 교수의 진행으로 한범수 경기대 교수, 민광기 충북도 관광항공과장, 김효정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 이광형 현대모비스 CRS팀 부장, 변상주 초평면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이 열띤 토론을 했다.

유영훈 진천군수는 이날 포럼에서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내년 주요 사업에 반영해 진천시 건설을 앞당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생거진천 미래포럼은 지난해 12월 창립했고, 현재 1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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