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조케티 신시내티 단장 "추신수, 우리의 약점 메워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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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2.12.13 13: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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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레즈의 월트 조케티(61) 단장이 새식구가 된 추신수(30)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사이트인 mlb.com은 조케티 단장이 "추신수는 우리의 커다란 약점을 메워줄 것"이라며 "(추신수는) 톱타자면서 모든 타순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우리가 수년간 약점을 드러냈던 부분"이라고 말했다고 1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2012시즌 신시내티의 톱타자들이 합작한 타율은 0.208에 불과했으면 출루율 역시 0.254에 머물렀다. 반면 지난 시즌 99경기에서 톱타자로 나섰던 추신수는 타율 0.310, 출루율 0.389를 기록하며 활발하게 공격의 물꼬를 텄다.

신시내티로서는 추신수가 제몫을 해준다면 확실한 전력강화를 꾀할 수 있다.

조케티 단장은 "추신수는 훌륭한 선수"라며 "또한 빠른 발을 가졌기 때문에 중견수 수비도 훌륭히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대부분 우익수로 뛰었지만 신시내티는 제이 브루스와 라이언 루드윅이 각각 붙박이 우익수와 좌익수를 맡고 있기 때문에 중견수를 맡을 수밖에 없게 됐다.

하지만 2013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추신수가 계속 신시내티에 남을지는 미지수다.

조케티 단장은 "(추신수의 영입은) 우리의 장기 계획에 부합한다"며 "우리는 추신수와 함께 시즌을 보내며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있다. 또한 2013년에는 빌리 해밀턴이 중견수로도 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빌리 해밀턴은 신시내티의 '1번 타자 겸 중견수'의 장기적 대안으로 꼽히는 유망주로 2012시즌 마이너리그 132경기에서 155개의 도루를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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