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참이슬 200억 병 판매 돌파…169개월간 성인 1인당 571병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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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2.11.20 14: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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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이 출시 14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200억 병을 돌파했다.

하이트진로는 20일 참이슬 출시 이후 14년1개월만에 참이슬의 누적 판매량 200억 병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참이슬 클래식이 149억9000만 병, 참이슬(참이슬후레쉬)가 50억1000만 병씩 각각 판매됐다.

참이슬을 지난 1998년 10월19일 국내 소주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참이슬은 출시 당시부터 파란을 일으켰다. '소주는 25도'라는 상식을 깬 첫 23도짜리 소주라는 점에서다.

이후 진로는 하이트진로로 넘어갔지만 참이슬이라는 브랜드는 아직까지도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7차례 리뉴얼 과정을 통해서 23도에서 20.1도까지 낮아졌고 2006년 8월에는 참이슬후레시가 새로 나와 19도 저도 소주의 장을 열었다.

참이슬이 세운 200만 병 누적 판매는 박카스, 칠성사이다 등 대표 장수 상품도 달성하지 못한 어마어마한 양이다.

 

동아제약의 박카스는 지난 51년간 173억 병을 팔았고,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도 60년간 160억 병, 동화약품의 부채표 활명수도 115년간 83억 병을 판매하는 데 그쳤다.

지난 169개월간 참이슬은 월 평균 1억 1834만 병, 하루 평균 389만 병을 팔았다. 1초 단위로 환산하면 매 초 45병씩 판매된 것이다.

국내 성인을 3500만 명으로 잡았을 때 한 사람당 참이슬 571병을 마셨을 정도로 국내 대표 소주로 자리매김했다.

참이슬은 출시 2년 만에 단일 브랜드로 전국 시장 점유율 50%를 넘어서며 입지를 다졌고, 지금도 국내 소주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현재 월 평균 판매량은 1억3000만 병으로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사장은 "참이슬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로 평가 받게 된 이유는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고객중심 마케팅전략 덕분"이라며 "참이슬이 장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품질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200억병 돌파를 기념, 고객감사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이슬 모델 탤런트 문채원과 함께 내달 중 기념 사인회와 자선바자회 행사가 예정됐다. 바자회 수익은 모두 자선금으로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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