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아쉽다' 김자인, 4위로 마지막 월드컵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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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2.11.19 13: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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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김자인(24·노스페이스)이 시즌 마지막 월드컵을 4위로 마쳤다.

김자인은 19일 자정(한국시간) 슬로베니아의 크란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시리즈 마지막 9차 대회 리드부문 결승에서 4위에 그쳤다.

앞선 예선 1·2차(공동 1위)와 준결승 1위로 가볍게 통과하며 결승에 오른 김자인은 여느 때보다 시즌 마지막 월드컵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었다.

하지만 결승에서 36홀드 지점까지 오르는데 그쳐 37홀드까지 성공한 '라이벌' 미나 마르코비치(25·슬로베니아) 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4위에 머물렀다. 마의 37홀드 정복에 실패해 고개를 떨궜다.

결승에서 오다 모모카(18·일본), 마야 비드마르(27·슬로베니아)와 함께 같은 37홀드까지 오른 마르코비치는 예선부터의 합산 성적에서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오다가 2위에 올랐고 비드마르가 뒤를 이었다.

이로써 올 시즌 리드 월드컵이 모두 끝났다. 월드컵 랭킹포인트 617점을 쌓은 김자인은 끝내 목표했던 월드컵 랭킹 1위 탈환을 이루지 못했다. 마르코비치(675점)에게 밀려 2위로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세계 랭킹 1위는 지켰다. 545.91점을 기록한 김자인은 마르코비치(542.25점)를 3.66점 차로 따돌리고 세계 랭킹 1위 자리는 굳건히 했다.

시즌 대회를 모두 마친 김자인은 오는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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