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기성용 '전방위적인 활약 펼쳤다'…팀내 최고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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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2.11.12 13: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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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한 기성용(23·스완지시티)이 영국 현지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스완지시티는 10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햄튼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튼과의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28분 터진 네이던 다이어의 동점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

 

이날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기성용은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기성용은 공격과 수비 모든 면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전반 19분 상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때린 강력한 슛으로 사우스햄튼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파울로 가자니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위협적이었다.

수비시에도 빛났다. 기성용은 후반 13분 리키 램버트가 오른발 슈팅을 하려는 순간 슬라이딩 태클로 이를 막아냈다. 헌신적인 플레이로 실점 위기를 넘겼다.

 

영국 현지 언론은 물오른 경기력을 선보인 기성용에게 후한 평점을 선사했다.

영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에게 '스완지시티 (페널티)박스에서 상대 박스까지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쳤다'며 팀내에서 가장 높은 평점 8점을 부여했다. 골을 기록하지 못했을 뿐 경기력은 완벽했다는 평가다.

 

이날 동점골을 터뜨린 다이어 역시 기성용과 함께 평점 8점을 기록했다.

'한일 프리미어리거 맞대결'로 눈길을 끌었던 마야 요시다(사우스햄튼)는 동점골의 빌미를 제공하며 양팀 최저인 평점 5점을 받았다. 스카이스포츠는 '결정적인 실수로 값비싼 대가를 치렀다'고 지적했다.


한편 류현진은 올해 같은 팀에서 뛰었던 '코리안 특급' 박찬호(39)의 뒤를 잇게 됐다. 한국 최초의 메이저리거인 박찬호는 1994년부터 2001년까지 다저스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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