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수입화장품, 한국이 가장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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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 [http://www.khan.co.kr]
  • 12.09.14 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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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립스틱은 최고 8배 차이

국내 백화점의 수입화장품 가격이 외국보다 월등히 높았다. 립스틱은 수입가격이 평균 4673원인데 국내백화점 소비자가격은 평균 3만6714원으로 8배 더 비쌌다.

서울YWCA는 13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10개 수입화장품 브랜드 36개 제품의 국내외 가격을 조사·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울YWCA는 한국·미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영국·호주·일본 등 8개국의 백화점·인터넷 쇼핑몰·면세점에서 파는 화장품 가격을 조사했다.

미국산 수입화장품의 국내백화점 판매가는 미국 백화점보다 평균 1.5배 비쌌다. 미국서 2만4701원에 팔리는 크리니크 ‘더마 화이트 브라이트C 파우더’는 국내에서 5만7000원에 판매됐다. 프랑스산은 평균 1.2배 비쌌다. 시슬리의 ‘피토 푸드르 콩팍트’는 국내에서 12만원이지만 프랑스에서는 8만5122원이었다.

물가 수준을 고려한 구매력평가(PPP) 환율 기준으로 한국 백화점의 수입화장품 가격은 8개국 중 가장 비쌌다.

 

한국을 100으로 할 때 일본은 70.9, 이탈리아 68.0, 독일 65.9, 미국 63.7, 영국 58.8, 프랑스 58.5, 호주 46.4 등이었다.

 

자세한 정보는 공정위가 개설한 ‘스마트컨슈머’(www.smartconsumer.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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