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하울링·범죄와의전쟁·댄싱퀸…주말 극장가 금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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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2.02.20 13: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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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33) 송강호(45)가 늑대개를 타고 극장가를 질주했다.

지난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휴먼 스릴러 '하울링'(감독 유하)은 17~18일 3일간 549개관에서 7908회 상영되며 53만425명을 모아 최민식(50) 하정우(34)의 액션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감독 윤종빈)를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16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63만8019명에 달해 이번 주 중 100만 관객 돌파가 유력해 보인다.

'범죄와의 전쟁'은 552개관에서 6888회 상영되며 49만9256명이나 들였으나 2위로 내려 앉고 말았다. 하지만 18일 하루 동안 21만4197명을 끌어 올해 개봉 영화 중 최단 기간인 17일만에 300만 관객을 넘어선데 이어 19일에도 19만4912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339만4512명으로 이날까지 339만4565명이 본 안성기(60) 박원상(42)의 사회고발 '부러진 화살'(감독 정지영)을 앞질러 버렸다

3위는 황정민(42)과 엄정화(43)의 코미디 '댄싱퀸'(감독 이석훈)의 차지다. 337개관에서 3634회 상영되며 17만8395명을 앉혔다. 누적 관객 수는 355만5332명으로 '범죄와의 전쟁'의 추격을 뿌리치는데 성공했다.

4위는 가수 하하(33) 개그맨 최효종(26) 김원효(31) 등이 목소리 연기한 아이슬란드 만화영화 '토르: 마법망치의 진실'(감독 오스카 요나손)이다. 333개관에서 2467회 상영되며 15만4176명(누적 41만62명)의 발길을 이끌었다.

5위는 리암 니슨(60)의 신작 할리우드 액션 '더 그레이'(감독 조 카나한)가 꿰찼다. 300개관에서 3872회 상영되며 15만2132명(〃18만4592명)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국 영화 사상 초유의 '기적'을 일궈낸 작은 영화 '부러진 화살'은 295개관에서 2907회 상영되며 9만6659명을 더하는데 그쳐 6위까지 내려갔다.

이 밖에 국산 만화영화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3D'(7만1608명·누적 89만2711명), 니콜라스 케이지(48)의 신작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고스트 라이더 3D'(6만5682명·〃7만8804명), 영국 작가 수잔 힐(70)의 1983년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해리포터' 시리즈의 대니얼 레드클리프(23)를 앞세운 영국 신작 호러 스릴러 '우먼 인 블랙'(5만3800명·〃7만492명), 박용우(41) 고아라(22)의 가족 뮤직 코미디 '파파' (2만4351명·〃55만8256명)가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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