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극작가 김수현 설날 임팩트 '아버지가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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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2.01.17 14: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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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창사 설특집 3부작 드라마 ‘아버지가 미안하다’가 23일 밤 9시40분부터 3부 연속 방송된다.

‘아버지가 미안하다’는 극작가 김수현(69)씨의 신작이다. 명절날 오랜 만에 한자리에 모인 부모와 네 남매의 갈등을 소재로 현대사회의 가족문제를 되짚는다.

둘째아들은 자식을 기다리는 부모에게 불임사실을 털어놓고, 행복한 줄로만 알았던 큰딸은 이혼하겠다는 폭탄선언을 한다. 막내딸은 부모의 직업에 대한 콤플렉스를 토로하고, 맏아들은 빨리 떠나려하는 아내의 눈치를 보기에 급급하다.

오토바이 택배원인 아버지와 가사도우미인 어머니로 김영철(59)과 양희경(58)이 나온다. 넉넉지 못한 집안에서 부모의 뒷바라지 덕분에 변호사가 됐지만 처가살이를 하고 있는 맏아들 ‘동식’은 이민우(36), 결혼 15년째에 이혼하겠다고 나선 맏딸 ‘희숙’은 신은정(38)이다.

천성은 착하지만 욱하는 성격으로 말을 거칠게 하는 둘째아들 ‘동수’는 정준(33), 부모의 직업 탓에 명절 직전 결별한 막내딸 ‘희경’은 허영란(32)이 연기한다.

시집 식구들과 화합하지 못하는 맏며느리 ‘혜리’는 박시은(32), 착하고 자상한 듯했으나 뻔뻔한 본색을 드러내는 사위 ‘영훈’은 윤다훈(38), 시어머니에게 구박을 받으면서도 결코 되바라지지 않는 둘째며느리 ‘경애’는 이영은(30)이다.

부모의 직업을 속인 아내에게 치를 떨며 ‘희경’과 헤어지는 ‘한일’로는 강경준(29)이 특별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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