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겨울, 눈과 빛이 있을지어다…강원·경기 축제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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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2.01.16 15: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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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움츠리기 쉬운 계절이다.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눈'과 그 어느 시즌보다 로맨틱한 '빛'이 있다. 겨울잠을 자는 곰처럼 지낼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인터파크투어(www.interparktour.com)가 눈과 빛의 축전들을 모았다.

 

◇눈 축제

2018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뒤 맞는 첫 겨울을 축하라도 하듯 강원 지역에는 유난히 눈이 많이 왔다. 눈 축제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서막은 '2012 대관령 눈꽃축제'가 열었다. 21일까지 강원 평창 대관령에서 펼쳐지는 이 축제는 동계올림픽 유치 덕에 더욱 풍성해졌다. 대형 눈조각 프로젝트, 눈사람 체험, 눈썰매, 스노 봅슬레이 등 다양한 스포츠와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대관령을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27일부터 2월5일까지 '제19회 태백산 눈축제'가 강원 태백 태백산에서 열린다. 태백산 트레킹을 중심으로 국내외 전문가의 눈 조각 감상과 눈 조각 만들기, 눈 미끄럼 타기와 눈썰매 타기 등으로 꾸며진다.

 

◇빛 축제

경기도 곳곳의 휴양지에서 빛 축제가 펼쳐진다. 할리우드 판타지영화 '반지의 제왕' 속 엘프의 나라에 온 것 같은 환상적인 추억을 만들어 준다.

경기 파주 탄현면 프로방스에서는 '2011 프로방스 빛 축제'가 열린다. '빛으로 전하는 사랑'을 주제로 프랑스풍 마을 곳곳을 LED 램프 400만개로 수놓아 연인, 가족과 아름다운 겨울 밤을 만끽할 수 있게 한다. 4월1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다.

경기 포천 신북면의 허브 아일랜드에서는 '제3회 불빛 동화축제'가 열린다. 10만평 대지 위에 허브의 원산지인 이탈리아 베니스를 옮겨 놓은 이 곳은 4월30일까지 매일 밤 LED 램프 700만개가 장관을 이루며 동화의 나라로 탈바꿈한다.

봄부터 가을까지 꽃 피고 새 울던 경기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는 '오색별빛 정원전'이 진행된다. 600만개의 LED 전구로 수목원을 치장해 꽃 못잖은 운치를 자아낸다. 3월1일까지 매일 일몰시부터 오후 9시(토요일은 오후 10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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