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괴산군-청주기상대, 미선나무로 기상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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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12.14 14: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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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내년부터 지역 상징꽃인 미선나무로 기상 관측을 통해 개화시기와 지역 기후변화를 파악하기로 했다.

군은 14일 오후 괴산군수실에서 청주기상대(대장 최기상)와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는다.

기상대는 이날 업무협약으로 지역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성장을 위한 기상 기후변화 자문과 미선나무 기상 관측을 통한 미선나무 개화시기 발표, 축제 등 지역행사에서 맞춤형 특별기상 지원과 괴산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군은 기상 관측에 필요한 미선나무 관측목 제공, 지역 내 기상관련 교육, 기상사진전 등 기후변화 교육에 협조한다.

군 관계자는 "청주기상대의 미선나무를 통한 기상 자문은 괴산군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미선나무 개화시기 맞춤형 적기 보도로 미선나무축제 활성화와 미선나무에 대한 기상 지원은 미선나무 군으로서의 이미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괴산군은 미선나무자생지 3곳(장연면 송덕리와 추점리, 칠성면 율지리)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고 괴산읍 검승리 일대에 내년까지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미선 향(香)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마다 3월 말 미선나무 축제와 전시회를 열고 있고 미선나무를 활용한 연구 활동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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