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포미닛·비스트·지나, 꿈인가…브라질도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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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12.14 14: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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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과 '비스트', 가수 지나(24)가 브라질 상파울루 공항을 들썩였다.

매니지먼트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브라질 공연을 위해 지난11, 12일(현지시간) 차례로 상파울루 과룰류스 국제공항에 내린 이들은 연일 현지 팬 300여명의 환호에 휩싸였다.

큐브 가수들은 지난13일 상파울루 에스파코 다스 아메리카스에서 K팝 첫 남미 공연인 'M 라이브 바이 CJ 2011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 인 브라질'을 연다.

큐브는 "가수들이 등장하자 공항 밖까지 줄지어 기다리던 현지 팬들은 동시에 환호하며 차례대로 포미닛, 비스트, 지나의 이름을 연호했다"며 "상당수 현지팬들은 끝내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울음을 터뜨렸다. 각자 한데 모여 각 가수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늦게까지 공항에 남아 여운을 달랬다"고 전했다.

포미닛의 전지윤(21)은 "오래 기다려 준 팬들과의 만남은 항상 감동"이라며 "브라질에 와줘서 감사한다는 피켓을 들고, 눈물을 글썽이며 우리 이름을 부르고 있는 팬과 눈이 마주쳤는데 기분이 묘했다. 더 신나고 멋진 무대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맞춰 브라질 일간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코리안 웨이브'(한류)를 특집으로 다뤘다. 포미닛, 비스트, 지나의 활약상을 소개하며 이번 콘서트를 기대했다.

큐브 가수들의 공항 입국 당시 열기를 담은 사진과 영상은 큐브 페이스북 (www.facebook.com/CUBEUNITED)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앞서 큐브 가수들은 지난 5일 영국 런던 'O2 브릭스턴 아카데미'에서 현지 첫 K팝 콘서트인 '유나이티드 큐브 인 런던'을 펼쳐 4000여명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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