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대한민국 스타만화가 다 나온다 '만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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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11.02 13: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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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만화의 날'인 3일 만화가들이 총출동한다.

한국만화가협회 주관으로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청계천 한국관광공사 앞마당에서 열리는 행사에 이현세, 허영만, 원수연, 윤태호, 강풀, 형민우, 주호민, 하일권 등 인기 만화가들이 참가한다.

또 신동헌, 박기정, 산호, 권영섭, 신문수, 윤승운, 이두호 등 원로들을 비롯해 김형배, 조관제, 박재동, 장태산, 이희재, 황미나, 전세훈, 윤태호, 강도하, 이충호, 천계영, 박희정 등 중견, 곽백수, 주호민, 김규삼, 연제원, 권혁주, 미티, 호랑 등 웹툰 만화가들까지 한자리에 모인다.

만화의날은 우리나라 만화 문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만화인들은 이번 행사에서 '만화진흥법 제정을 위한 만화가 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만화진흥에관한법률은 지난 6월 한나라당 조윤선 의원이 발의했다. 만화산업 보호육성을 위한 만화진흥기금 조성과 만화진흥위원회, 한국만화자료원, 만화저작권보호위원회 설치 등이 골자다.

한국만화가협회 조관제 회장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한국만화는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연극, 뮤지컬, 캐릭터, 팬시산업과 같은 문화콘텐츠 산업에 원작을 제공하는 뿌리 산업"이라며 "21세기에는 스마트 기기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문화콘텐츠로 세계시장에서 한국만화의 위상을 떨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축하 행사로 만화가 황미나, 전세훈, 원수연, 윤태호, 김수용, 형민우, 석정현, 주호민 등이 사인회를 연다. '더울림+좋은선율'의 재즈 공연과 B보이 공연, 디지털 캐리커처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또 '2011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살인자ㅇ난감'의 꼬마비노마비, '키친'의 조주희, '노근리이야기'의 박건웅, '기묘한 생물학'의 한혜연, '야뇌백동수'의 이재헌·홍기우에게는 각 500만원의 상금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만화관련 산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임청산 공주대 명예교수, 한영섭 상명대 명예교수, 조윤선 의원, 김광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하고명 둥지만화박물관장 등에게 공로상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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