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수능 D-10] "수험생 건강관리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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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11.01 15:47:50
  • 조회: 11931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이 지금까지 갈고 닦은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이 필수다.

MEDI-CHECK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의 설명을 듣고 수능 당일 200%의 실력을 발휘해보자.

◇평소 식사량의 80% 정도로 줄여라

수험생은 영양 상태가 좋아야 학업능력이 향상되고 피로와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먹게 되면 뇌에 있던 혈액이 위장으로 몰려 뇌기능이 떨어진다.

열량이 높은 음식(튀김·케이크·패스트푸드 등)을 섭취하면 혈당을 높이고 피로와 졸음을 유발하므로 피하는 게 게 좋다.

또 야식을 자주 먹게 되면 소화기관에 부담을 줘 좋지 않다.

◇식사 거르지 말기

식사는 체내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첫 걸음이다. 만약 식사를 거른다면 수면시간 동안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는다. 뇌에 포도당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아침 식사를 꼭 먹는 것이 좋다.

일부에서 아침식사를 먹지 말라고 주장하지만, 식사를 거르게 되면 혈액이 소화기관으로 몰려 배설기관에 필요한 혈액이 부족해 변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만약 밥맛이 없어서 아침식사를 빵으로 대체 한다면 우유나 채소, 계란 등을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

◇가급적 이런 식품은 피해야

수험생의 30%는 편두통에 시달린다. 지속적인 피로나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사와 수면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것.

또 커피와 콜라, 엽차, 햄, 소시지, 화학조미료 등 편두통을 발생할 소지의 음식도 가급적 피해야 한다.

칼슘은 적당히 섭취하면 집중력을 높이지만 넘치면 뇌신경이 흥분하게 되므로 하루 우유 한잔이 적당하다. 밤샘 공부를 하려면 우유를 한잔 이상 마시면 안 된다.

새우나 게는 뇌기능 억제 물질이 들어 있어 많이 먹으면 졸음이 올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건강관리협회는 △찹쌀떡과 초콜릿 등 피하기 △비타민 챙겨 먹기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기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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