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가을 타는 피부, 수분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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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11.10.21 13: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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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각질제거 필수

“어머, 또 얼굴에 각질이 일어났어.” “입술이 벌써 갈라지네.” 환절기엔 온몸이 예민해진다. 피부과나 스파에 가기 전에 평소 집에서 조금만 신경써 관리하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 수분 관리의 첫걸음은 클렌징 = 묵은 각질이 쌓이기 쉬운 가을에는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칙칙해 보인다. 꼼꼼한 클렌징과 주기적인 각질 제거를 통해 피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것이 좋다. 자극적인 강한 스크럽으로 각질을 떼어내기보다는 수분 공급으로 각질을 잠재워야 한다. 피부의 수분 함량을 높여주면 피부를 보호해주는 각질이 가라앉고 불필요한 각질은 자연적으로 떨어진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따뜻한 스팀타월을 얼굴에 얹어 각질을 불린 뒤 폼클렌저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각질이 거품에 흡착되어 떨어져 나온다.

 각질층 없는 입술. 초가을부터 신경 쓰면 겨울 내내 촉촉한 입술을 유지할 수 있다.

■ 갈라진 입술, 각질케어와 재생관리 =입술은 피부 특성상 보호 작용을 해주는 각질층이 없기 때문에 수분 증발이 빠르게 일어나 건조 증상이 쉽게 나타난다. 겨울이 되기 전 초가을부터 꾸준히 관리해야 건강한 입술을 지킬 수 있다. 촉촉한 입술을 유지하고 싶다면, 입술 전용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입술 전용 필링제를 사용해 제거하면 자극없이 깨끗하게 처리할 수 있다. 입술 피부 재생이 가장 활발한 밤시간에 꿀을 발라두면 효과적이다. 데스판테놀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비판톨 립크림’을 입술에 충분히 바르고 취침하면 손상된 입술이 부드럽고 촉촉한 상태로 회복된다.

 

■눈동자도 촉촉하게 = 날씨가 건조해지면 가장 먼저 타격을 입는 신체기관은 바로 민감한 눈. 눈이 건조하다고 느끼기 시작하면 일단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한다. 렌즈를 착용해 눈에 뻑뻑함을 느끼는 이들에게는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 등 눈물과 유사한 습윤인자가 함유되어 지속적으로 습윤작용을 해주는 제품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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