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무릎팍도사' 폐업선물,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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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10.20 14: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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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등 6편이 8월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19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8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식을 개최했다. 8월에 방송된 출품작 39편 중 골랐다.

지상파TV에서는 SBS TV ‘8·15 특집다큐-조선 독립의 숨은 주역, 일본인 독립투사들’과 ‘SBS스페셜-대한민국에 정의를 묻다’가 뽑혔다.

매년 광복절을 맞아 방송된 특집 다큐멘터리와는 달리 조선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건 일본인을 조명한 신선한 발상과 막연하고 추상적인 ‘정의’라는 개념을 ‘살아있는, 그리고 실천하는 정의’로 성찰케 한 기획의도가 돋보였다는 평이다.

MBC 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위대한 유산’ 특집은 한국 전통 문화유산의 위대함에 대한 자부심과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킨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상파라디오에서는 광복절을 과거 해방의 기쁨이 아닌 현재 분단의 아픔과 통일 소망의 의미로 바라본 MBC 표준FM ‘MBC라디오 광복절 특집 다큐멘터리-쓰루하시 아리랑’이 선정됐다.

지역방송에서는 짧은 마라톤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무대를 장악한 마라토너의 이야기를 다룬 KBS대구 ‘조선 최초의 마라토너 6인의 레이스’, 평범한 선비의 한글편지를 통해 17세기 초 민족의 생활사를 들여다 본 대구MBC ‘대구MBC 창사48주년 특별기획-4백년 전 편지로 보는 일상’이 수상했다.

박만 위원장은 “광복절에 즈음해 과거의 역사와 현재 우리의 자화상을 되돌아본 시의성 있는 기획력과 우리 전통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새삼 깨닫게 해 준 공익적 가치가 돋보이는 프로그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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