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수애, 김래원 셔츠찢기 실패…베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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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10.12 17:03:44
  • 조회: 1128

 

영화배우 수애(31)가 SBS TV '천일의 약속'에서 김래원(30)과 베드신을 찍었다.

지난11일 서울 목동 SBS홀에서 "첫 장면부터 김래원과 격정적인 사랑을 하고 있다. 초면에 한 촬영인데 표현하기가 힘들었다. 극중 '서연'이 리드하는 장면인데 실제로는 김래원이 잘 리드해줬다. 긴장감에 낯설었던 현장이었다"고 전했다.

김래원은 "연기하면서 '서연'이 내 와이셔츠를 찢는 걸로 돼 있었다. 단추 실밥을 잘라냈는데 잘 안 뜯어졌다. 급한 마음에 내 와이셔츠 단추를 내가 풀었다"고 말했다.

매사에 자신만만해하며 적극적인 여성 '이서연'이 수애다. 결혼을 앞둔 '박지형'(김래원)을 사랑할 만큼 자유분방한 캐릭터다. 드라마는 기억을 잃어버린 여자가 세상과 이별하는 과정을 그린다.

수애는 "기억을 잃어가는 여자가 세상, 주변 분들과 어떻게 관계를 정리해나가는지 연기한다. 감정 억제가 힘들다. 하지만 기억을 잃기 전까지 사랑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천일의 약속'은 극작가 김수현(68)씨가 4년 만에 선보이는 정통 멜로물이다. 기억을 잃어가는 여자와 사랑을 책임지는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담는다. '무사 백동수' 후속으로 1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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