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공효진·차승원, 부산국제영화제 티겟 1000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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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10.11 15:40:14
  • 조회: 738

 

 

영화배우 공효진과 차승원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영화권 1000장을 기부했다.

지난11일 부산국제영화제(BIFF)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의 시네마엔젤로 선정된 영화배우 공효진과 차승원이 지난 3일 영화제 측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을 통해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1000명의 문화소외 청소년들이 영화관람을 할 수 있도록 영화권 구입비용으로 사용된다.

이 기부금은 버버리코리아의 후원과 하퍼스 바자와 함께 진행된 화보 촬영으로 조성된 것.

공효진은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부산지역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전했고,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은 "문화소외계층에 대한 배우들의 많은 고민이 동참의 손길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말을 건넸다.

2007년에 발족된 시네마엔젤은 이현승 영화감독의 제의로 시작됐다. 첫 번째 주자는 영화배우 故 장진영을 비롯해 박해일, 송강호, 황정민, 안성기, 유지태, 류승범, 강혜정, 공효진, 배두나, 수애, 신민아 등 13명이 활동했고, 이후 이나영, 김주혁, 신하균, 정재영, 하정우, 박해일, 김강우 최근 전도연, 이병헌, 임수정까지 뜻을 함께 하고 있다. 이들은 문화 소외계층의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화 관람권 제공, 단편 및 독립영화 후원, 서울아트시네마 필름 기증 등 폭넓은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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