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프라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아시아 첫 공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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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10.11 15: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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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의 파리, 프라하를 서울에서 만나는 '서울, 프라하의 날'이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과 예술의전당 등지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프라하시는 2005년 3월 문화·예술·IT분야 협력에 관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2009년 9월 서울시가 먼저 프라하 시민회관 스메타나 홀에서 '서울의 날'를 개최해 동유럽인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전했다.

이번 '서울, 프라하의 날'에서는 그동안 접하기 힘들었던 체코의 넌버벌 퍼포먼스를 비롯해 음악회, 전시회, 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를 만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는 색과 안무, 마임으로 이미지를 형상화한 넌버벌 퍼포먼스 '블랙 라이트 씨어'(20일)와 체코를 대표하는 얀 흐르베이크 감독의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제(21일)가 마련된다.

세종 체임버 홀에서는 체코 가수 조라 얀도바와 작곡가 즈데넥 메르타의 샹송(20·22일)과 프라하 비르투어시 현악 4중주(21일)를 들을 수 있다.

하이라이트는 22, 23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르는 '프라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아시아 초연이다.

평균 연령 34세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프라하필은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생전 가장 사랑한 오케스트라로 체코 필과 함께 동유럽을 대표하는 관현악단이다.

객원 지휘자이자 호른 연주자인 온드레이 브라베츠(32)의 지휘로 로시니의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서곡'과 드보르작의 '체코 조곡', 베토벤의 '교향곡 7번' 등을 연주한다. VIP석 25만~B석 5만원. 02-338-3513

프라하 필 공연을 제외한 모든 공연은 무료다. 1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로 예약하면 된다. 선착순이며 1인 신청인원에는 제한이 없다. 잔여석에 한해서는 당일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02-39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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