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이지송 LH사장 "서민주거복지 증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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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10.11 15: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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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주거복지 증진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

이지송 LH사장은 지난11일 공사 출범 3년차를 맞아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공적역할 확대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며, 특히 서민주거복지 증진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올해 말까지 주택착공을 전년대비 4배 수준인 6만4000가구 수준으로 늘리고, 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 사장은 "전월세난 해소와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지난해 1만6000호에 그친 주택착공을 올해말까지 전년대비 4배 수준인 6만4000호까지 크게 늘릴 계획"이며,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신축다세대 임대주택 2만호 매입, 다가구매입임대 5600호, 전세임대 1만2000호, 도시형생활주택 등 임대주택 공급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공공발주 물량계획을 전량 내년에 발주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장은 "현재 건설업계가 전대미문의 불황을 겪고 있는데 수많은 부대사업으로 엄청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는 건설업을 살리는데 앞장서겠다"며 "정부를 포함한 공공발주물량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LH의 공사발주 물량계획(11조원)을 전량 내년에 발주되도록 해 일감확보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청렴 공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등 제도 신설 및 개선에 앞장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LH는 부정부패 발견 즉시 사정기관에 고발조치하는 것을 골자로 ▲10만원 수수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검·경의 수사 및 수뢰혐의시 보직 부여 배제 ▲현대판 암행어사제인 '감찰분소 설치(전국 7개) ▲입찰 클린심사제 전격 도입 시행 및 심사 전과정 CCTV 전격 공개 등 청렴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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