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프로야구]NC, 박승호 수석코치 등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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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10.10 14: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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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구단 NC 다이노스가 초대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했다.

NC 다이노스는 지난10일 김경문 감독과 호흡을 맞춰 팀을 이끌게 되는 수석 코치에 박승호, 투수 부문에 최일언 김상엽, 타격 부문에 김광림 코치를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수비 이동욱, 배터리 강인권, 작전·주루 전준호 코치도 새로 합류했다.

박승호 수석 코치는 1983년부터 10년간 삼성에서 왼손 강타자로 활약한 뒤 1994년 이후 삼성, SK, KIA 코치를 역임하며 이승엽, 이호준, 이용규 등을 키워냈다. 2009년 공주고 감독에 이어 이번 시즌 두산 2군 감독을 지냈다.

최일언 코치는 1984년~1992년 OB, LG, 삼성에서 선수생활을 거친 뒤 1993년 OB, 2003년 한화, 2005년 이후 SK에 이르기까지 19년차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베테랑 지도자다.

김상엽 코치는 지도자로서 프로무대에 데뷔한다. 한 때 삼성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김 코치는 은퇴 후 영남대에서 투수 코치를 지냈다.

현역 시절 왼손 교타자였던 김광림 코치는 2004년 두산에서 타격 코치를 맡아 김현수를 키워내는 등 유능한 타격코치로 정평이 나 있다.

강인권 코치는 한화, 두산에서 포수로 뛴 뒤 2006년 두산에서 배터리 코치를 시작했다.

이동욱 코치는 2004년 롯데 코치를 시작으로 2007년 이후 LG에서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전준호 코치는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2000안타-500도루라는 대기록을 이룬 스타 출신이며, 최근까지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코치연수를 했다.

이로써 NC 다이노스의 창단 코칭스태프는 지난달 스카우트에서 코치로 보직 변경된 구동우, 지연규(이상 투수), 박영태(수비), 전종화(불펜) 코치를 포함해 12명으로 진용을 갖췄다.

김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는 10일 오전 가을 캠프 훈련지인 전남 강진 베이스볼파크로 이동해 선수단의 첫 훈련을 지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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