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김연아, 2012년 인스브루크 동계유스올림픽 홍보대사 임명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10.06 17:54:06
  • 조회: 743

'피겨여왕' 김연아(21·고려대)가 전 세계 동계스포츠 유망주들의 아이돌로 나선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지난5일(한국시간) 김연아와 린제이 본(27·미국), 벤야민 라이히(33·오스트리아)가 제1회 인스브루크 동계 유스올림픽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OC는 대회 개최를 100일 앞둔 이날 홍보대사를 공개하며 제1회 동계 유스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김연아는 빙상 종목의 선수를 대표해 알파인 스키의 남녀 선수인 라이히, 본과 함께 전 세계 동계 스포츠 유망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김연아는 "동계 유스올림픽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는 동계 유스올림픽의 첫 대회를 함께 할 수 있게 돼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어려서부터 선수로 활약해온 나의 지식과 열정, 경험을 나눠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최대한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은 "김연아는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건 독보적인 올림픽 챔피언"이라고 극찬하며 "강원도 평창의 20○○○ 동계올림픽 유치에도 혁혁한 공을 세웠다. 유스올림픽의 홍보대사로 충분히 활약을 해줄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2012년 1월 13일부터 열흘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진행되는 제1회 동계 유스올림픽은 전 세계 65개국에서 모인 15~18세의 어린 선수 1000여명이 출전한다.

이 대회에서 두각을 보이는 선수들은 20○○○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자국을 대표해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