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건조해진 피부에 촉촉한 앰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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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11.10.06 17: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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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차가워진 날씨에 건조해진 피부를 다스리는 고농축 영양성분이 함유된 앰플이 인기다. 차앤박화장품에 따르면 9월에 들어서면서 보습효과가 뛰어난 앰플제품의 매출이 전달보다 70% 이상 상승했다.
차앤박화장품 이동원 대표는 “환절기의 건조한 대기와 찬바람은 피부 속 수분함량을 10% 미만으로 떨어뜨려 피부를 건조시키며, 각질층을 두껍게 해 피부 톤도 칙칙해지게 한다”며 “고농축 영양성분이 함유된 앰플을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앰플이란 다양한 원료에서 얻은 유효성분의 엑기스만 추출한 농축화장품으로, 소량만 사용해도 피부에 뛰어난 보습 및 진정효과를 선사하는 피부의 보약으로 통한다.
용량에 비해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지만 다른 화장품보다 고농축의 유효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적은 양으로도 피부 전체를 커버할 수 있어 환절기 피부관리에 제격이다.
최근엔 희귀성분이 대세다. 꿀벌·달팽이·캐비어 등 천연원료 추출물을 함유한 앰플은 천연원료만이 가질 수 있는 각각의 피부 진정 및 회복, 항산화 효과 등이 탁월해 건조해진 피부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줄 수 있다. 토니모리는 달팽이 점액 여과물 함유 앰플을 선보였으며, 헤라는 닥나무 카지놀 C 함유 파우더가 멜라닌과 기미 부위의 특이현상을 제어하는 앰플제품을 선보였다.
오휘의 하이드라 포뮬라 트리트먼트 앰플은 독자적인 기술로 고농축시킨 재조합 표피줄기세포 배양액 핵심성분이 함유된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마스크팩과 앰플을 같이 구성해 보습효과를 극대화했다.
앰플은 바르는 방법도 중요하다. 먼저 건조해진 피부에 각질 제거제를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가 더욱 민감하고 거칠어질 수 있으므로, 토너를 적신 화장솜을 이용해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닦아내면서 각질을 정리한 다음에 바른다. 앰플의 스포이드를 이용해 한두 방울 손바닥에 떨어뜨린 후, 얼굴 전체에 가볍게 펴 바른다.
메이크업 후 피부가 건조하고 당길 때는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에 앰플을 섞어 바르면 피부가 촉촉해진다. 또 토너나 세럼을 흠뻑 적신 화장솜에 앰플을 한두 방울 섞어 건조한 피부 부위에 5~10분간 올려 두면 즉각적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가 매끄러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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