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남격' 청춘합창단 핑크리본 캠페인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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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9.29 18: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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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청춘합창단'이 5일 서울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진행되는 핑크리본 캠페인 축하무대에 오른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1992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캠페인이다. '유방암의 달'인 10월 세계 60개국에서 동시에 열린다.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2011 유방암 의식향상 캠페인'을 주제로 10월 5~6일에 진행된다.

'청춘합창단'은 지난해 '남자, 그리고 하모니' 편에 이은 합창단 프로젝트 제2탄이다. '남자의 자격' 멤버 7명과 최고령자인 노강진(85) 할머니가 포함된 만 52세 이상 합창단원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축하무대에서는 합창단원 40명이 2곡을 부를 예정이다.

그동안 합창단은 서울소년원 방문공연과 논산훈련소 위문공연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KBS가 주최하는 전국민 합창대축제 '더 하모니'에서 본선 12개팀 중 3위에 오르며 은상을 받기도 했다. 지휘자 김태원(46) 작사·작곡의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와 아이돌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핑크리본 캠페인을 주최하는 대한암협회는 28일 "'함께 만나서 이야기하고 이겨내세요, 유방암이 없는 그날까지'라는 캠페인 취지와 부합된다"며 "유방암이 여성의 문제만이 아닌 세대와 계층을 넘어 모든 시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풀어야 할 문제임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KBS 황정민(40)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한국유방암학회 의료진들로 구성된 '핑크타이 합창단'과 여성 6인조 크로스오버 국악팀 '미지'의 공연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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