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윤도현 두데 퇴진 후폭풍? 주병진 연락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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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9.29 17: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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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 주병진(52)의 방송 복귀가 불투명해졌다.

MBC는 지난 27일 "주병진이 10월 MBC 라디오 개편에 따라 현재 윤도현이 진행하는 FM4U(91.9㎒) '두시의 데이트'의 새 DJ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윤도현(39) 측이 라디오본부 고위관계자가 독단적인 판단으로 주병진을 내정했다고 지적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주병진으로서는 선배가 후배 자리를 빼앗고 들어가는 모양새가 돼 최근 제작진에 부담감을 토로하며, 고사 의사를 내비쳤다.

MBC 라디오본부는 긴급 회의에 들어갔다. '두시의 데이트' 관계자는 28일 "교체하는 과정이 주병진씨의 뜻과는 다르게 진행돼 본인이 적잖이 힘들어하고 당황해했다"며 "주병진씨가 제작진과 연락을 두절한 상태다.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설득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1977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주병진은 '일요일 일요일 밤에', SBS TV '주병진의 나이트 쇼' 등을 이끌었다. 1990년대 중반 사업가로도 성공했으나 성폭행 사건에 휘말리며 방송가를 떠났다. 1999년 SBS TV '주병진의 데이트라인'이 최근작이다.

MBC 라디오본부는 10월 개편에 맞춰 대거 물갈이 중이다. FM4U '두시의 데이트'의 윤도현, '오늘 아침'의 장윤주(31), '심심타파'의 박규리(23)가 퇴장을 확정지었고 '친한친구'의 노홍철(32) 역시 하차가 유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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