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서울 데얀, 26라운드 최우수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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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9.27 15: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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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으로 22번째 골을 신고해 득점왕이 유력해진 FC서울의 데얀이 26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시티즌과의 경기에서 올 시즌 자신의 2번째 해트트릭을 작성한 데얀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6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지난27일 전했다.

데얀은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팀의 4-1 완승을 이끌었고 올 시즌 득점왕도 사실상 예고했다. 22골을 기록 중으로 15골로 2위인 김정우(성남)와의 격차를 크게 벌렸다.

성남일화의 에벨찡요는 전남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면서 팀의 3-2 승리를 이끌어 데얀과 함께 26라운드 베스트11에 뽑혔다. 치열한 6강 경쟁 중인 전남에 고춧가루를 뿌린 에벨찡요다.

염기훈(수원), 이승기(광주), 박승일(울산), 신형민(포항)은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수비수에서는 홍정호(제주), 아디(서울), 진경선(전북), 김준엽(제주)이 베스트11에 뽑혔다.

김민식(전북)은 26라운드에서 가장 안정적인 수문장에 선정됐다.

한편 서울은 베스트팀에, 성남과 전남의 경기는 베스트매치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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