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아시아 조정선수권대회 내달 13일 화천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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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9.19 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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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아시아 조정선수권대회가 내달 13일부터 5일간 강원 화천군 하남면 위라리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다.

다음달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20개국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주니어(19세이하)와 시니어(20세이상) 부문으로 나눠 치러진다.

주니어부문에는 싱글스컬·더블스컬·무타페어·무타포어, 시니어 부문은 싱글스컬·더블스컬·쿼더러플스컬·무타페어· 에이트 종목과 경량급(-57㎏) 싱글스컬·더블스컬·무타페어·무타포어 종목으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 대회는 지난해 11월7일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ARF(아시아조정연맹)회의에서 전체 회원국 29개국 중 21개국이 참여해 만장일치로 화천 개최가 결정됐다.

당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에 대해서는 지난 2006년 제7회 아시아 카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비롯해 매년 대규모 전국대회를 개최하는 등 풍부한 경험과 유속이 없을 뿐 아니라 청정하고 아름다운 산수가 가진 매력,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수들의 컨디션이나 건강을 좌우하는 맑은 공기가 우선시 돼야하는데 그러한 요소들을 모두 충족시켰다는데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화천군은 한 치의 실수도 없는 완벽한 대회를 치룬다는 목표아래 입출국하는 선수 운송은 물론 관내 순환버스를 수시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경찰서, 군부대, 해병전우회, 여성단체 협의회, 자원봉사단체 등 기관·사회단체 및 주민들도 뜻을 함께해 교통 및 주차통제, 급수봉사, 환경정비활동, 통역 및 선수 안내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며 대회기간 동안에 선수단이 1일 관광 및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관내 씨티투어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갑철 군수는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끝마쳐 화천군이 수상스포츠 메카로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함과 동시에 세계대회를 유치하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 전날인 12일 오후 5시부터 화천고등학교 용화관에서 400명여명의 초청인사 및 선수·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식과 함께 퓨전 국악 퍼포먼스, 비목콩쿨 입상자가 부르는 우리가곡, B-Boy 공연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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