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송강호도 못 끝낸 활의 지배 정준하가 종식시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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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9.08 15: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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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겨냥해 국내외 신작들이 대거 개봉한 지난7일, 5년 만에 돌아온 '가문 시리즈'의 최신작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감독 정태원)이 지난 8월부터 한 달 가까이 계속돼 온 '활의 지배'로부터 대중을 해방시켰다.

8일 오전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정준하(40)가 대활약을 펼친 코미디 영화 '가문의 영광4'는 개봉일인 7일 하루 392개관에 6만2018명(누적 13만9817명)을 모아 368개관에 3만7731명(누적 526만9736명)을 들이는데 그친 활 액션 블록버스터 '최종병기 활'(감독 김한민)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3위는 역시 같은 날 개봉한 권상우(35) 정려원(30) 투톱의 멜로 영화 '통증'(감독 곽경택)이다. 304개관에 2만5046명(누적 6만6308명)을 앉혀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송강호(44) 신세경(21) 커플의 멜로 액션영화 '푸른소금'(감독 곽경택)은 신작들의 공세에 밀려 275개관에 1만3608명(누적 44만7485명)을 들이는데 만족해야 했다. 순위도 전날 2위에서 두 계단 내려 앉아 4위에 머물렀다.

기대를 모았던 차태현(34) 박하선(24) 김수정(7)의 가족 스포츠 영화 '챔프'(감독 이환경)는 277개관에 9033명(누적 3만7075명)으로 부진한 출발을 보이며 9위에 그쳤다.

한 달 가까이 돌풍을 일으켜온 스릴러 '블라인드'(감독 안상훈)는 상영관 수가 전날 286개에서 136개로 절반 이상 줄었지만 '웰메이드 작품'이라는 찬사에 힘입어 8791명(누적 219만2745명)이 찾아 10위에 턱걸이했다.

하지만 만화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감독 오성윤)은 상영관이 전날 197개관에서 이날 108개로 급락하면서 2124명(누적 201만8028명)을 기록, 12위로 떨어졌다.

이 밖에 5위는 할리우드 SF 액션블록버스터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1만1935명, 누적 226만4649명), 6위는 짐 캐리(49)의 신작 코미디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1만185명, 누적 1만833명), 7위는 신작 공포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5'(1만103명), 8위는 액션 블록버스터 '콜롬비아나'(9161명, 누적 33만8583명)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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