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여든다섯 송해, 기네스 도전…최고령 단독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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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9.06 15: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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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송해(84)가 최고령 단독 콘서트로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다.

1927년생인 송해는 추석 연휴인 12, 13일 하루 두 차례(오후 3,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나팔꽃 인생 60년 송해 빅쇼'를 펼친다.

공연주관사 엠케이엔터테인먼트는 5일 영국의 세계기네스협회에 '나팔꽃 인생 60년 송해 빅쇼'를 '연예인 최고령 단독 콘서트'로 인증해 줄 것을 신청한다.

엠케이엔터테인먼트는 "공연 기획단계부터 주변 관계자들로부터 최고령 콘서트가 아니냐는 말들이 나왔고 기네스 기록을 신청하라는 권유가 쇄도해 시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외에서는 미국의 프랭크 시내트라(1915~1998) 등이 노익장 가수의 대명사로 불렸지만, 70대에서 활동을 멈췄다. 그러나 송해는 가수로서 음반 7장에 130곡이 넘는 곡을 발표했다.

엠케이엔터테인먼트는 "송해가 58세부터 26년간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고 있는 사실도 기네스감"이라면서 "앞으로 공연을 할때마다 기록을 경신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송해는 "힘들지 않느냐고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며 "세월이든 근력이든 전혀 의식하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이 또래 노인들에게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한편, '나팔꽃 인생 60년 송해 빅쇼'는 트로트 가수 박상철(42) 김용임(47), 코미디언 김학래(57) 이용식(59) 등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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