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이민우, 허리 아프다고 왕좌 내려오랴…부상투혼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9.06 15:34:11
  • 조회: 872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에 출연 중인 탤런트 이민우(35)가 부상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7월11일 '공주의 남자' 촬영 중 빗길을 달리다 넘어지면서 왼쪽 무릎을 돌에 찧인 이민우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2주 전 허리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정밀검사 결과 요추 추간판 장애(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지난5일 오전에도 녹화를 계속한 이민우는 '공주의 남자' 촬영을 예정대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공주의 남자' 촬영은 한달 가량 남았고 이민우의 출연분은 그보다 일찍 끝난다"며 "공주의 남자에 지장을 주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허리 수술이 필요할 정도의 심각한 부상임에도 진통제에 의존하며 힘든 내색을 하지 않고 묵묵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10월 중 합류키로 돼있던 KBS 1TV '광개토대왕'에서는 치료를 위해 불가피하게 물러나기로 했다.

이민우는 '공주의 남자'에서 '정종'을 연기 중이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