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세계육상대회 출전선수,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첫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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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8.31 14: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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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벨라루스 선수단과 서포터즈 등 70여명이 지난30일 오후 경북 경주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방문해 한국문화를 체험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자 선수들의 시원한 몸매와 남자 선수들의 이국적인 인상에 관람객들의 시선이 집중되면서 경주엑스포의 또하나 볼거리가 되기도 했다.

이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참가국 출전 선수로는 첫 방문이어서 깊은 의미를 선사하고 있어 경주문화엑스포측은 이들을 크게 환영했다.

경주문화엑스포를 방문한 이들은 먼저 아름다운 엑스포 도우미의 안내를 받으며 경주타워에서 ‘독도사랑전시’와 ‘김생과 박대성전, 1300년의 대화’ 특별전, ‘경북연합회 수석대전’을 관람했다.

이어 안압지를 축소한 연못인 ‘계림지(鷄林池)'의 장보고의 무역선 모형인 ‘교관선’을 배경으로 기념촬영도 하고 ‘소원지 탑’에 소원을 써서 직접 새끼줄에 묶으면서 경주방문의 추억을 엑스포에 남겼다.

또 신라의 이야기를 오감 체험형으로 꾸민 주제전시 ‘천년의 이야기’를 둘러본 후 ‘신라복식 체험장’에서 여왕과 공주, 화랑의 옷을 입고 칼과 창을 휘둘러보면서 우리선조들의 기상을 체험하기도 했다. .

이번 대회에서 지난30일까지 여자 포환던지기 은메달 1개를 획득하고 있는 벨라루스 국(國)은 유럽 동부의 폴란드와 러시아 중간지대에 위치한 나라이다.

2시간 동안 엑스포 관람을 끝낸 이들은 이날 저녁 열리는 동료들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다시 대구스타디움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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