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관람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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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8.31 14:50:54
  • 조회: 8795

 

 

단일 소재 인삼을 갖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체험거리, 그리고 먹거리들을 보여주는 2011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서는 색다른 체험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9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일부터 10월 3일까지 32일간 대장정에 돌입하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최대 관람 포인트는 인삼환타지를 느끼는 것이다.

인삼엑스포에서는 역사적 흐름, 곧 시간의 시프트가 자유자재다. 1500년 전 인삼의 기원을 전해주는 '강처사 설화'가 프로그램 곳곳에 녹여들여 있는 것을 읽어보거나, '천년인삼' 프로젝션 맵핑 영상 속에서 나오는 1000년 모래시계를 단 1분 안에 녹여내는 시간의 압축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이어 각 전시관과 체험장에 분포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즐겨야 한다.

인삼캐기 체험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무료로 진행되기 때문에 각 전시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관람할 경우 실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가치’를 금전으로 환산할 수 있다. 어떤 것은 돈 주고도 못할 것들도 있다.

다음은 자연 속 과학을 만나는 관람법이다. 천년 인삼을 만들어낸 우리의 자연 곧 빛, 물, 땅, 해가림 등의 자연과학으로 키워내는 인삼이 실제 우리 몸 안에 어떻게 반응하며, 어떻게 생명의 밸런스를 유지해주며, 어떠한 효능을 발휘하는지 온 몸으로 느껴보는 것이다.

지난 2006년 인삼엑스포와는 달리, 이번 인삼엑스포에서는 노장년층 외에도 유소년과 청소년, 그리고 젋은 여성층들에게도 인삼의 효능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하자는 개최 배경처럼 이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들이 많은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스스로 이들 프로그램에 맞춰가며, 때론 어린아이와 같이 4D 입체영상 '심'을 따라 인삼 환타지 속으로 푹 빠져들어가보거나, 건강미인(健康美人)이 되고자 하는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펴보는 것도 한 요령이다.

2시간 정도 관람과 체험을 마치고 나면 고려인삼의 종주지에 대한 자부심과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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