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손담비, 광고계약 위반 10억 손배소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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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8.25 14: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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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담비(28)가 광고계약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화장품업체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지난24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화장품업체 엔프라니는 최근 "모델료와 광고 제작비 등 10억여원을 지급하라"며 손담비와 소속사 플레디스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엔프라니는 소장을 통해 "손담비와 소속사는 지난해 10월14일 경쟁관계에 있는 화장품업체나 화장품의 광고 또는 행사에 출연할 수 없다는 내용이 담긴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해놓고 5월24일부터 이엘씨에이한국(이엘씨에이)의 맥(MAC) 광고에 출연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손담비는 SBS '키스앤크라이'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마치 맥 브랜드의 광고모델인 것처럼 자신의 초상권 등을 사용할 수 있게 했고, 이엘씨에이 역시 손담비의 모습이 담긴 광고나 보도자료를 언론이나 잡지, 인터넷 등에 배포했다"고 설명했다.

손담비는 지난해 10월14일 엔프라니와 광고모델 출연계약을 체결했다. 엔프라니는 손담비 측에 모델료 4억2000만원과 광고제작비용 1억6000여만원을 지급했다. 하지만 이후 손담비는 이엘씨에이 광고모델인 것처럼 활동했다는 게 엔프라니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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