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이특·시스타, 까꿍까꿍 우리 아가…'헬로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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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8.25 14: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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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28)과 '시스타' 멤버들이 부모가 되기 위한 예행연습에 들어갔다.

이특과 '시스타'의 소유(19) 보라(21) 다솜(18) 효린(20)은 KBS조이 리얼 육아체험 프로그램 '슈퍼주니어와 시스타의 헬로 베이비' 시즌4에서 초보 아빠엄마가 된다. 생후 13개월된 김규민이 이들이 돌보는 아기다. 이들은 김군의 가상가족이 돼 '우리 아이 스타 만들기'를 집중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임용현 PD는 "'슈퍼주니어'는 최고의 아이돌 그룹이다. 그 중에서도 이특은 결혼 적령기가 돼 간다. 군대에 다녀온 뒤 곧 결혼할 나이가 된다"고 이특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인생 계획은 20대부터 잘 세워왔다. 결혼은 서른 여섯에서 일곱 정도에 하지 않을까 싶다. 8년 정도 남았다." 또 "평소 여러 예능에서 보여준 활약도 크다. 아이돌 사관학교 콘셉트로 진행될 '헬로 베이비' 시즌4의 선장으로 제격"이라는 판단이다.

이특은 "나는 어렸을 때 'god'의 육아일기를 보고 컸던 세대"라면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출연하게 돼 기쁘다. 결혼하고 아빠가 됐을 때를 대비한 연습이 될 것"이라며 즐거워했다. "그동안 예능에서 가벼운 모습들을 자주 보여 줬는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아기를 키우는 따뜻한 마음, 푸근한 마음을 보여 주고 싶다"는 바람이다

효린은 "규민이가 이특이랑 있을 때보다 우리랑 있을 때 더 많이 운다"며 이특의 예비아빠로서의 자질을 인정했다. 그러나 소유는 "아기를 잘 볼 줄 알았는데, 안는 방법도 모르더라"면서 "오빠를 많이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웃겼다.

'시스타' 멤버들은 "평소에 아기를 정말 좋아하긴 했지만 아기를 키우는 것은 처음"이라며 "그동안 조카들을 돌봤던 경험을 살려보겠다. 처음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걱정보다 설레는 마음이 컸다.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임 PD는 "아이돌 사관학교의 엄마로서의 자격이 충분하다"고 봤다. "무엇보다 음악이 좋고 가창력 등 멤버들의 실력이 뛰어나다. 훨씬 더 큰 톱스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덕담을 했다. "강한 느낌도 없잖아 있었지만 함께 해보니 너무 여린 친구들이었다. 정도 굉장히 많다. 아기를 한 명이 안으면 다른 멤버들이 가서 손도 만지고 다리도 만지는 등 애정을 보인다"고 전했다.

효린은 현장에서 김군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면서 사랑을 표하기도 했다. 이특은 "그동안 들어본 자장가 중 가장 허스키하고 한이 있는 자장가"라고 평했다.

9월2일 밤 12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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