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신용카드, "이젠 스마트폰에서도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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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8.24 17:03:23
  • 조회: 2373

 

 

"Wi-Fi 나 3G 환경이라면 어디서나 신용카드 거래를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이용자 1500만명 시대, 어떤 사람들은 휴대폰을 다이어리, TV, 게임기로 사용하지만 이젠 카드단말기로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카드결제시스템은 특히 언제 어디서나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출장을 갔을 때나 야외에서 즉각적으로 결제가 이뤄져야 할 때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어폰 잭에 작은 카드리더기를 꽂기만 하면, Wi-Fi나 3G망을 통해 결제서버와 통신하여 카드 결제를 승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휴대용 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제부터 스마트폰만 있으면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가 없고, 가입비와 통신 요금을 매달 지불할 부담도, 매번 기기를 충전하여 휴대해야 하는 불편함도 없게 된다.

◇이어폰 잭 사용, 어떤 스마트폰에서도 사용 가능

스마트폰 카드리더기는 이어폰 잭을 이용하기 때문에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태블릿 PC 등 어떤 스마트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충전할 필요가 없다.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사용하기 힘든 현금거래 시장에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모바일 결제시스템의 진화는 오프라인 비즈니스 영역에까지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후퍼소프트 관계자는 "앞으로는 과외선생님도 호떡 아저씨도 웃으면서 카드를 받아주시고, 중고 물품을 매매하는 개인간 거래에서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에스크로(매매보호시스템)를 이용하여 저렴하고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미디어 솔루션 전문 기업인 후퍼소프트㈜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2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신용카드 결제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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