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뮤지컬배우 구혜선, 작곡가 최다니엘…'더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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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8.22 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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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16부작 미니시리즈 '더 뮤지컬'의 편성이 확정됐다.

'달고나' 후속으로 9월2일 밤 9시55분에 첫 방송된다. 탤런트 구혜선(27), 최다니엘(25), 박기웅(26),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31), MC 박경림(32) 등이 뮤지컬 배우들의 꿈과 사랑을 담아낸다.

SBS TV '꽃보다 남자'이후 약 2년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구혜선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의대생 '고은비'를 연기한다. 구혜선은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춤과 노래 연습에 한창이다.

브로드웨이 출신 최고의 뮤지컬 작곡가 '홍재이'는 최다니엘이다. 최다니엘은 피아노를 직접 구입해 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다.

히트 영화 '최종병기 활'(감독 김한민)에서 잔혹한 청나라 왕자로 나온 박기웅은 돈만 아는 냉혈한 투자가 '유진'으로 변신하고,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한 옥주현은 실제와 흡사한 뮤지컬계의 여왕 '배강희'가 된다. 신인 기은세(26)는 엄친딸 '서라경', 박경림은 고은비의 엉뚱한 친구 '사복자'역을 각각 맡는다.

뮤지컬계의 거장들과 배우들이 이들의 뒤를 받친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몬테크리스토'의 프랭크 와일드 혼(52), '모짜르트'의 실베스터 르베이(66) 등 유명 작곡가들이 음원 사용을 흔쾌히 허락했다. '마리아 마리아'의 디바 소냐(31), '노틀담의 곱추'의 서범석(41), '드림걸즈'의 디바 홍지민(38) 등도 모습을 비춘다.

'지킬 앤 하이드', '마리아 마리아'. '몬테크리스토', '김종욱 찾기' 등 대학로에서 공연 되고 있는 뮤지컬의 실제 무대도 등장한다. 제작진은 이들 뮤지컬 무대를 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촬영에 들어가 현재 대부분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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