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피아니스트 윤효간 '마법의 선율'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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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8.18 15: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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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연주와 감성적인 이야기가 있는 윤효간의 피아노 콘서트가 27일 현대예술관(관장 윤석준)에서 열린다.

'피아노와 이빨'이란 부제가 붙은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윤효간이 피아노 연주와 이야기를 번갈아 진행하면서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또 윤효간의 색다른 스타일로 편곡된 비틀즈의 노래들, 대중가요, 동요 등 우리에게 친숙하면서도 다양한 곡들을 들려준다.

윤효간은 2005년 작은 갤러리에서 연주를 시작한 이후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1000회 이상 무대에 올랐고, 대중음악 연주로는 최초로 국립극장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하였을 정도로 그 대중성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고졸의 한계를 딛고 연주가에서 편곡가로, 작곡가로 종횡무진 전국 70개 도시와 스위스, 남미 투어를 하면서 겪은 이야기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벌인 노력,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그의 진솔한 이야기는 피아노 연주와 잘 어우러져 공감과 감동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의 날' 참가작으로 정해져 청소년들은 1000원으로 볼 수 있다. '관객의 날'은 '사랑티켓'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도입돼 1년에 한 번에 한해 만 24세 이하 청소년과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1000원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대예술관 이혜정 공연기획 담당은 "윤효간은 일부러 오지를 찾아가 공연을 하는 등 피아노 콘서트의 틀을 과감히 깬 피아니스트"라면서 "풍부한 경험과 세련된 피아노 연주는 꿈과 희망,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기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공연은 27일 오후 3시와 7시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예매문의는 현대예술관 홈페이지 www.hhiarts.co.kr 전화 202-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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