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대구세계육상]대구는 9일간 오감만족 축제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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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8.12 15: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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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경기만 보기엔 왠지 심심할 것 같다면 다른 의미로 대구를 찾으면 된다.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는 국내외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오감만족 문화체험행사가 펼쳐진다.

대구시와 각 구군은 대회를 통해 대구의 진짜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며 대회기간 내내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다양한 체험행사

대구시는 8월27일부터 9월4일까지 대회기간에 맞춰 한시적으로 특별 관광상품을 마련했다.

템플스테이, 한방문화체험, 사격승마체험, 달구벌문화유적체험, 근대인물리더십 테마기행 등 5가지 상품이다.

템플스테이(오후 4시)를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에 수성구 범어네거리 그랜드호텔 앞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목적지로 가서 체험을 하게 된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인당 2만원에서 7만원까지 비용이다. 출발 3일전까지 053-428-4002로 예약하면 된다.

템플스테이는 ‘참나를 찾아가는 명상 체험 프로그램’으로 동화사에서 진행된다. 부도탑에서 참선과 밤하늘 별보기 명상이 있다. 다도예절도 배운다. 반나절과 1박 상품이 있다.

한방문화체험은 약령시가 있는 대구답게 전통 한의약과 약초를 소개하는 웰빙프로그램이다. 족탕체험과 한방맛사지 등을 통해 한방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사격+승마체험은 앞산대덕승마장에서 승마전문가로부터 말타기 지도를 받고 대구사격장에서 클레이와 공기소총 사격 등 익사이팅한 체험을 제공한다.

달구벌문화유적체험은 불로동고분군과 방짜유기박물관, 팔공산케이블카, 동화사탐방으로 구성되는 팔공산 일대 문화유적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구근대인물리더십테마기행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이다. 출신학교인 대구사범학교와 결혼식을 올린 계산성당, 구미 금오산 기슭의 생가를 방문한다.

◇즐길거리

곳곳에서 문화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동화사와 팔공산 일대에서는 9월1일부터 5일까지 스님들의 산중전통장터인 승시(僧市)가 열린다. 스님들의 물품을 경매하고 불교관련전시와 전통체험, 공연, 선무도 등이 펼쳐진다.

계명대 행소박물관은 18일부터 9월8일까지 대구지역 18개 박물관의 귀중하고 특색있는 유물을 모아 전시한다.

24일부터 9월3일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경상감영공원, 2.28공원 등 도심 공원에서는 ‘육상과 함께 문화와 함께’라는 주제로 컬러풀 대구페스티벌이 열린다.

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 시립국악단, 시립무용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시립극단 등 대구의 예술단체들이 총 출동한다.

클래식, 뮤지컬, 오페라, 넌버벌 거리퍼포먼스, 매스게임, 야외연극, 명품국악공연, 수문장 교대식 등 다양한 장르의 행사가 실내외에서 펼쳐진다.

27일과 28일에는 두류공원야외음악당에서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이 열려 바디페인팅과 판타지메이크업 등 경연 등이 진행된다.

지역에서 탄생한 글로벌 기업 삼성과 함께 하는 행사도 펼쳐진다.

28일부터 9월3일까지 시청광장 특설무대에서는 미디어아트전이 열린다. 시청건물을 스크린 삼아 삼성의 첨단 영상기술이 총집결된 화려한 영상잔치가 진행된다.

29일부터 9월3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는 플레이스마트뮤직 페스티벌도 열린다. 인기가수들과 대형락밴드 들, 국내 정상급 DJ공연, 레이저 퍼포먼스 등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 밖에 지하철2호선 대공원역에는 개막일에 맞춰 해설이 있는 오페라갈라콘서트가 열리고 오페라하우스에도 9월1일부터 3일까지 오페라 ‘박쥐’가 공연된다.

각 구군들도 유명가수 등을 초청, 대회기간 문화행사를 펼친다.

중구청은 17일 한 여름밤의 영화음악회를 국채보상공원에서 열고 동구청은 오페라와 가곡, 국악 등으로 이뤄진 열정콘서트를 25일 신암공원과 9월1일 안심체육공원에서 연다.

서구청은 광장코아, 북비산네거리에서 비보이, 난타공연 등 한여름밤의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수성구청은 30일부터 9월3일까지 수성유원지에서 수성호반생활예술 큰잔치를 연다.

북구청은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북구문화회관에서 토요문화마당 행사를, 달서구청은 12일 이웃사랑 어울림 음악회를 각각 연다.

달성군은 20일 강창교에서 달성사랑 한여름밤음악회를 준비하고 남구청은 지난달 신천체육광장에서 신천돗자리 음악회를 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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