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클래식 공연 보며 방학숙제도 하고 감성충전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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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11.08.12 15: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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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면 청소년음악회를 찾는 초·중·고생이 많다.
클래식음악에 대한 감성을 높여주려는 부모의 배려에서이기도 하지만, 학교에 제출할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도 많다. 그러다보니 매년 방학 시즌엔 청소년음악회가 크게 증가한다. 이 때문에 양질의 음악회를 선별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떤 기관 또는 기획사가 얼마나 참신하고 알찬 구성으로 프로그램을 짰는가와 가이드 역할을 하는 해설자의 능력을 보고 선택하는 게 요령이다.

■ 세종문화회관 = 17일 ‘위 솔로이스츠와 떠나는 한여름의 교과서 음악여행’, 21일 ‘앙상블 디아파종의 목관 5중주로 듣는 클래식 명곡’이 마련된다.
1만~1만5000원. (02)581-5404

■ 성남아트센터 = 17일 오페라하우스에서 ‘스쿨 오브 뮤직’이 열린다. 영화 속 클래식과 주요 테마곡들을 영상과 함께 오케스트라 연주로 감상한다.
김주우 SBS 아나운서가 해설한다. 피아니스트 김종윤, 성악가 전동석, 가수 베이지가 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1000원. (031)783-8047

■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 13~21일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해설이 있는 클래식, 발레, 오페라 프로그램 ‘수박(Su-Vac) 프로젝트’를 펼친다.
수박 프로젝트는 여름과 방학의 단어를 조합한 합성어로 피아니스트 김용배와 발레리노 이원국이 해설자로 나선다.
비발디의 ‘사계’와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비롯해 오페라 <돈 파스콸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등을 만날 수 있다.
미리 클래식이나 발레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꿈의숲 홈페이지 ‘알려줘요 숙제마스터’를 통해 질문해두면 공연 때 답변을 들려준다. 1만~1만2000원. (02)2289-5401

■ 영산아트홀 = 15~18일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스마트 클래식 시리즈’가 열린다. 다양한 악기구성과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클래식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연주자들의 해설과 재미있는 영상으로 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피아노 콰르텟, 목관 오중주, 쳄버 앙상블, 성악, 오케스트라 연주까지 다양하게 편성했다. 1만~2만원. (02)581-5404

■ 금호아트홀/고양아람누리 = 15일 금호아트홀, 16~17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해설이 있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이럴 때 이런 음악’이 열린다. 15일 공연은 슈베르트 즉흥곡, 브람스 왈츠 등을 피아노로 연주하고, 16~17일 공연은 플루트, 피아노와 성악으로 구성된다. 영화음악, 오페라 아리아 등을 들려준다.
1만~2만원. (02)332-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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