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9월 추석연휴, 유럽가는 한국인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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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8.11 15:06:03
  • 조회: 1248

 

짧은 추석연휴에도 값비싼 유럽관광을 선택한 여행객이 늘어났다.

10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8~12일)에 이 회사의 유럽 여행상품을 예약한 고객은 전체 예약자의 9.9%로 최장 연휴(8일)였던 작년보다 1.8%포인트 증가했다. 2009년보다는 8.7%나 뛰었다.

추석을 한 달 정도 앞둔 현재 유럽여행 예약자는 760명을 기록 중이다. 추세대로라면 900명 정도가 유럽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작년 연휴 황금기(19~23일)에는 670명이 유럽으로 떠났다.

모두투어는 "지난해부터 유럽 여행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 대지진으로 일본 수요가 유럽으로 흘러가는 면이 있다"며 "자연재해가 많아지면서 관광객들이 안정되고 깨끗한 곳으로 가고 싶어하는 경향이다. 또 유럽 관광객은 휴가 시기를 크게 개의치 않기 때문에 추석 연휴를 이용해 앞뒤로 일주일 이상 다녀오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전체 지역을 통틀어 예약자 수가 가장 많은 곳은 중국으로 37.1%가 택했다. 동남아가 35.9%로 뒤를 이었다. 도시별로는 홍콩이 8.5%로 가장 인기가 높았고 베이징(8%), 파타야(7.4%), 세부(6%)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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