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다음 "명화 찍으면 정보가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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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8.11 15:01:19
  • 조회: 971

 

 

다음커뮤니케이션(다음)은 스마트폰용 'Daum'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제공하는 사물검색 서비스에 '명화'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지난1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첫 선보인 사물검색은 이용자가 생활에 밀접한 사물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면 바로 해당 사물에 대한 정보를 검색 결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도서, 영화포스터, 주류 라벨에 이어 이번에 명화까지 확장했다.

'명화 검색'은 프란시스코 고야,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고흐 등 유명 거장의 명화를 비롯해 초·중·고등학교 미술교과서에 수록돼 있는 명화 등 약 4500점을 확보했다.

이용자는 스마트폰용 'Daum' 앱에서 '사물'을 클릭한 후 검색하고자 하는 명화를 카메라로 촬영하면 작가, 제작연도, 소장장소 등의 기본 정보와 함께 해당 명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관련 정보를 확인하거나, 작품의 작가나 제목이 기억나지 않을 때 유용하다.

다음은 자체적으로 확보한 객체인식 기술을 토대로 이번 명화 검색을 구현했으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모두 지원한다.

명화, 책, 와인 등 검색하고자 하는 사물의 카테고리를 먼저 선택하지 않아도, 다음이 촬영된 화면의 특징 정보를 추출, DB와 매칭한 후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 관계자는 "갤러리, 미술관 등을 찾는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명화를 즐기고 문화생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식 가능한 사물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활용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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