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일본 찍고 아시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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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7.27 16: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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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가 일본으로 진출한다.

27일 공연제작사 쇼노트와 KM컬쳐, CJ E&M에 따르면, '미녀는 괴로워'는 10월8일부터 11월6일까지 오사카 쇼시쿠좌 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후 11월26일부터 2012년 2월19일까지 서울 대학로 CJ아트센터 개관기념작으로 공연한 뒤 중국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2006년 탤런트 김아중(29)이 주연한 동명영화가 원작이다. 놀라운 가창력을 지녔지만 뚱뚱한 외모 때문에 다른 가수에게 목소리를 빌려주며 삶을 꾸리던 '강한별'이 어느 날 미녀로 변신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2008년 초연됐다.

강한별 역에는 초연 당시 이 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바다(31)와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 '카라'의 박규리(23)가 더블캐스팅됐다.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지만 속마음은 따뜻한 프로듀서 '한상준'은 탤런트 이종혁(37)과 탤런트 겸 뮤지컬배우 오만석(36)이 번갈아 맡는다. 일본에서 인기 높은 그룹 '초신성'의 성제(25)가 특별캐스트로 힘을 싣는다.

개그 듀오 '컬투'의 김태균(39)과 뮤지컬배우 양준모(31)가 성형외과의사 '이공학'을 연기한다. 외모지상주의 제작자 '최 사장'으로는 송영규(41)와 임형준(37)이 더블캐스팅됐다. 마술사 이은결(30)이 매직디렉터로 참가, 강한별이 뚱녀에서 미녀로 바뀌는 장면을 마술로 처리해 눈길을 끈다.

한편, '미녀는 괴로워'는 29일 도쿄에서 '2011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아시아투어 제작발표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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