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2011 청소년클럽대항 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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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7.27 15: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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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2011 청소년클럽대항 생활체육대회'가 22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23~25일 열렸다.

26일 전북생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축구 102개 클럽, 농구 51개 클럽에 2200여 명의 중·고교 청소년들이 참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종목별로 농구는 중학교 부문에서 익산어양중이 '우승 제조기'라 불리는 김용수 지도교사의 지휘 아래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 교사는 이 대회에서 3회나 우승을 견인했으며, 교육감배와 전국대회까지 휩쓰는 지도 능력을 발휘했다.

고등부는 군산고 클럽이 상산고와 접전을 벌여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

축구는 군산 LS클럽과 지구방위대 클럽이 각각 중학교와 고등학교 부문 정상에 올랐다.

박효성 전북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해마다 참여 클럽이 늘어나는 등 청소년클럽대항대회가 선진형 생활체육클럽 정착의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페어플레이를 통해 건전한 대회가 되도록 노력한 참가 청소년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생활체육회는 30일 익산에서 태권도와 택견, 합기도, 검도 등 4개 종목에 걸쳐 학생무예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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