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아시아 23개국 청소년, K-POP 나라 온다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7.26 15:00:51
  • 조회: 12246

 

 

아시아 23개국 청소년들이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한류와 K-POP을 체험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여성가족부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아시아 23개국 청소년 200명을 국내로 초청해 '2011년 아시아 청소년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 청소년들의 대화와 상호 이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에는 태국과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 네팔, 카자흐스탄, 일본, 중국, 몽골 등 23개국 아시아 지역 청소년들이 참가한다.

이들 청소년들은 K-POP을 체험하기 위해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에서 K-POP을 배우고 한국영화를 관람하며 한국어 강습도 받는다.

또 MBC 공개홀을 찾아 국내 가수들이 출연하는 '음악중심'을 방청하고 광화문 광장, 인사동 N서울타워, 신천, 홍대 등 서울 시내 주요 명소에서 한국 청소년들의 문화를 탐방한다.

청소년들은 또 경복궁과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하고 한국음식 만들기, 태권도와 다도 등을 체험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도 배운다.

광양제철과 삼성딜라이트, 디지털파빌리온 및 세빛 둥둥섬, 난지공원, 새만금 사업단지,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등을 둘러보며 발전된 한국산업과 과학기술도 직접 눈으로 본다.

각국의 전통공연과 '아시아 교류의 밤'. '도전! 아시아 골든벨', 여수국제청소년축제 참가, 미니올림픽, 롤 플레이, 에버랜드 체험 등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도 마련됐다.

28일 오후 7시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리는 환영회에는 백희영 장관과 각국 대사들이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우리 정부의 청소년 교류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알릴 계획이다.

여성부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아시아 청소년들이 한국의 문화와 생활상을 체험하며 한국과 한국민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더 많이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6년 처음 시작된 '아시아 청소년 초청연수'는 매년 아시아 청소년들을 초청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사회·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초청 청소년들은 주재국인 한국 공관을 통해 치열한 경쟁 과정을 거쳐 선발된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